워터 슬라이드 썸네일형 리스트형 덕산 리솜스파 캐슬을 다녀와서 2월 9일 설날 전날 덕산 리솜 스파캐슬에 다녀왔다. 이 날은 설날 전이라서 차가 엄청 막힐 거 같아서 아침을 먹고 10시쯤에 출발 했다. 고속도로는 분명히 막힐 거 같아서 국도로 우회했다. 오전 11시에 출발해서 오후 1시쯤에 덕산 리솜스파캐슬에 도착했다. 원래 이 곳은 사람이 엄청 많아서 줄을 서야하는 곳인데, 이 날은 날이 날이라서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았다. 줄을 서지도 않고 바로 입장을 했다. 덕산 리솜스파캐슬은 스파를 할 경우에 수영복과 수영모가 착용이 필수다. 스파캐슬 안에서 수영모자와 수영복을 팔고 있으니 없는 분도 걱정없이 가서 사서 입으면 된다. 이날 스파를 하면서 인상이 깊었던 것은 튜브 슬라이드였는데, 마스터 슬라이드와 1명이 타는 슬라이드가 있었는데, 2명이 타는 마스터 슬라이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