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병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만 맛집 - 타이베이 리치 (台北犁記): 펑리수와 월병이 맛있는 대만에서 대표적인 펑리수 가게들이 있는데, 치아더, 써니힐, 등등이 있다.이중에서 타이베이 리치라는 곳도 펑리수와 월병을 잘 만들기로 소문난 곳이다. 아래와 같이 고급스럽게 펑리수들이 진열되어 있다. 이렇게 진열 되어 있는 펑리수들은 가격이 50NTD 부터 시작한다. (다소 높은 가격이다) 아래는 기본 펑리수 가격이 30NTD 부터 시작한다. 타이베이 리치에서는 녹두월병과 아래와 같이 견과류가 들어간 고급 펑리수를 사야한다. 고급진 펑리수는 아래와 같이 크키도 일반 펑리수하고 다르다. 거의 2배 크기이다. 그래서 50NTD 가 아깝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맛도 꽤 훌륭하여 여타의 유명한 펑리수 가게와 비교가 불가능 할 정도였다. 찌아더 만큼 사람이 줄을 서지 않는 것은 나름의 장점이다. 더보기 대만 맛집 - 르추 (日出): 독특한 포장과 쌀 펑리수가 맛있는 대만 대표 먹거리 하면 떠오르는 것 중에 하나가 펑리수인데, 보통 펑리수는 밀가루로 만들지만, 쌀로 만들어서 소화능력이 부족한 사람들이 즐기기에 부담이 없는 펑리수를 파는 곳이 있어서 소개하고자 한다. 타이중에 위치한 이 가게는 독특한 포장과 쌀 펑리수로 유명한 곳이다. 가격은 다소 비싼 감이 있지만, 품질이 좋아서 맛도 좋다. 이름은 르추 (日出) 이다. 아래는 쌀로 만든 펑리수 인데, 15개가 하나의 세트를 이룬다. 쌀로 만든 펑리수라서 밀가루로 만든 펑리수보다 맛이 없으면 어떻하나의 걱정도 기우였나보다. 대만 대표브랜드인 치아더와 비교해서 겉의 식감은 비슷하지만 좀더 건조한 느낌이 들며, 속에 들은 파인애플의 맛은 써니힐스의 것과 비슷하다. 가격대는 써니힐스와 비슷하다. 정성껏 포장된 쌀 펑리수들 .. 더보기 이전 1 다음